안녕하세요. 론론 남편입니다.
모처럼 자유시간이 생겨서 전남 강진으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가우도 입장 방법 강진하면 '가고 싶은 섬'으로 유명한 가우도가 문득 떠오릅니다.
가우도는 특이하게도 자동차로는 직접 들어갈 수 없습니다. 그래서 보행자 전용 인도교 또는 짚트랙, 제트보트를 이용해서 입장합니다.
도보로 들어가는 방법은 위치에 따라 다산다리 (716m, 망호 방면), 청자다리 (438m, 저두 방면)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. 다산다리 입장 시간 : 24시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와 가까워 다산다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.
입장 시간제한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걸어서 가우도로 갈 수 있습니다. 바다를 가로지르는 멋진 다산다리의 모습입니다.
자동차가 아니라 도보로 바다를 건너가니까 느낌이 더욱 색다릅니다. 다리 위를 걸을 때 바다 바람도 상쾌하고 발 밑으로 넘실거리는 바다를 보니까 가슴이 뻥 뚫리는 것처럼 힐링 여행이 됩니다.
나무 데크를 지나서 중간 지점에 오면...